안녕하세요. 고라파덕입니다.(●'◡'●) 드디어 마지막 이야기입니다.다음 주부터 8기분들이 들어오신다고 들었습니다. 기대 반 설렘 반 안고 오실 것 같은데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, 편하게 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. ㅎㅎ 2달이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네요.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은데 다시 사전 직무 교육을 받던 때를 생각해 보면 굉장히 멀게 느껴지기도 합니다. 이번 주는 저번 주에 언급했던 대로 Frmaer에 작업물을 옮기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. 해당 작업이 디자인 작업은 또 다른 팀이, 프레이머 작업은 또 우리 팀이 그 이후 작업은 다음 기수분들이 하시게 될 거다 보니까 아무래도 혼란스러운 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. 저희가 열심히 옮기긴 했으나 새로 만드시는 게 아마 더 이해도 쉽고 빠르지 않을까... 생각..

안녕하세요. 고라파덕입니다.(●'◡'●) [인턴 이야기]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. 벌써 다음 주면, 인턴십도 마무리가 되네요... 7주간 짧았지만,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 이번 주는 또 새로운 일거리를 맡게 됐습니다. 이전 기수분들께서 만들어 주신 웹 페이지 작업물을 Framer로 옮기는 작업인데, 노동이 많이 필요한 작업이라 아마 다음 주는 이 작업에 몰두하며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. 그래도 Framer 작업을 제대로 해보는 경험은 처음이라 작업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고 또 더 많은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. [잡담]날이 벌써 5월인데 아직도 아주 쌀쌀한 것 같습니다. 주말에 비가 오는데 너무 추워서 아직 4월 초 같은 기분이 드네요. 작업이나 공부할 때 스터디카페 가는 거를 좋..

안녕하세요. 고라파덕입니다.(●'◡'●)와 여러분 연휴에요!!! 우아아아아아아아아 잘 쉬고 계신가요? 오늘도 어김없이 인턴 후기 6주 차로 돌아왔습니다! 앞으로 거의 인턴 기간이 일주일 정도밖에 안 남았더라구요 😢 웹 개발도 순조롭게 끝내서 퍼블리싱까지 완료했습니다. ⭐️ 다만, 모바일이랑 태블릿 규격은 디자인은 완료했으나 시간이 부족해 아직 웹만 반응형 형태로 제작 완료한 상황입니다. 사실 웹 디자인 업무 완료 후 따로 업무가 없어 개인 작업을 하며 포트폴리오를 디벨롭 시키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. 어제 갑작스레 메뉴판 디자인 요청이 와 거의 2시간 만에 메뉴판을 완료했습니다. 두둥! 2학년 때 잠깐 그래픽 디자이너로 인턴 했던 경험이 있는데, 그때 전단 디자인을 한 이후로 이런 편집 디자인은 오랜만이..

안녕하세요. 고라파덕입니다.(●'◡'●) 이번 주차는 반응형 랜딩페이지에 대한 디자인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, 개인 작업을 이어 하고 있습니다. 포트폴리오에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정돈하고 웹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요, 아직 푸터 부분은 개발을 완료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얼추 끝낸 것 같습니다. 작년에 졸업 전시에서 백엔드를 맡아 웹 개발을 진행했던 덕분에 수월하게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당시에는 예측 기능 구현을 위해 파이썬을 주로 사용하고, DB 관리 및 연동을 주로 했습니다. 이후 프론트측의 요청으로 리액트를 이용해 ui구현까지 진행했습니다. 처음 제대로된 코딩 프로젝트를 해보는 거라 모르는 부분도 많았고, 얼렁뚱땅 되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리액트의 구조가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...

안녕하세요. 고라파덕입니다.(●'◡'●) 인턴의 절반이 흘러가 버렸네요. 금요일을 마지막으로 반응형 웹디자인을 끝냈습니다! 🥳 일을 바쁘게 하느라 그 어느 주차보다 후딱 지나가 버린 한 주였습니다. 글의 조회수가 늘었길래 확인해 보니 스나이퍼팩토리 8기를 모집하고 있더라고요. 지원 여부 또 어떻게 해야 잘 붙을 수 있는지 궁금하셔서 많이들 찾아보시는 것 같습니다. 그래서 조금 추가로 정보를 제공해 드리고 자합니다. 저의 기수의 경우는 거의 3:1, 4:1 정도의 경쟁률이었습니다. 그만큼 많은 분이 도전하시니 떨어지시더라도 너무 낙담하시지는 않기를 바랍니다.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직무 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관련 직무 경험이 필요하신 분을 선발하는 것 같았습니다. 직장을 다니시다가 오신 ..

안녕하세요. 고라파덕입니다.(●'◡'●) 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걸리기 쉬운 요즘 날씨입니다:) 내일은 기온이 다시 뚝 떨어진다니 옷장에 고이 모셔놨던 패딩을 다시 꺼내 입고 출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. 이번 주차에는 랜딩페이지를 제작했습니다. 월요일에 제작 후 피드백을 받고, 목요일에 수정 후 다시 피드백을 요청했었는데요.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고, 계속 생각을 해보니 주제에 대한 방향성 즉 의도가 페이지 내에 잘 드러나 있지 않는 것 같아 조금 갈아엎으려고 합니다. ㅎㅎ 사실 이렇게 거의 다 완성한 작업물을 갈아엎어 버릴 때는 허무하기도 하고,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. 그래도 더 나은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다면 몇 번 갈아엎는게 대수겠습니까. 하하.. ㅠ 시간이 된다면 이번 주..